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오렌지핀 트랙스, 기타와 음악을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채널

  오렌지핀 트랙스, 기타와 음악을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채널 오렌지핀 트랙스(Orange Fin Tracks)는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음악 유튜브 채널입니다. 처음에는 기타를 연주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백킹트랙을 하나씩 만들면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곡이 계속 쌓였고 지금은 백킹트랙뿐만 아니라 제가 만든 오렌지핀 음악과 AI Remake, 뮤직비디오 등 여러 형태의 음악 콘텐츠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오렌지핀 트랙스 ORANGE FIN TRACKS 제가 기타를 오래 연주해 왔기 때문에 오렌지핀 트랙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콘텐츠 역시 기타 백킹트랙입니다. 록과 하드록, 메탈, 블루스, 발라드, 재즈 등 장르를 특별히 하나로 제한하지 않고 그때그때 만들고 싶은 스타일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백킹트랙을 만들 때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용도보다는 실제로 기타를 들고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상에 코드 진행을 표시하기도 하고, 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케일 정보를 함께 넣기도 합니다. 기타 솔로 연습이나 즉흥연주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음악을 틀어놓고 자유롭게 연주해 볼 수 있습니다. 오렌지핀 ORANGE FIN 이현수 같은 A minor나 E minor 백킹트랙이라도 분위기는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느린 록 발라드 위에서 멜로디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빠른 메탈 음악에서 속도감 있는 연주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재즈 스타일에서는 2-5-1 같은 코드 진행을 활용해 조금 다른 방식의 즉흥연주를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이 오렌지핀 트랙스를 계속 운영하게 만드는 재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이전에 만들었던 오렌지핀의 노래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제작하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작사, 작곡했던 곡을 현재의 제작 환경에서 다시 바라보고, AI 기술을 편곡과 제작 과정에 활용한 AI Remake도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존 곡을 AI로 변환하는 방식보다는 원곡을 바탕으로 새...

🎸 ESP E-II Eclipse FR Charcoal Burst 리뷰 | 오렌지핀 트랙스

 

🎸 ESP E-II Eclipse FR Charcoal Burst 리뷰

– 오렌지핀(이현수), 60여 곡과 함께한 실제 작업 현장의 기록

2024년 3월 13일.
처음 이 기타를 손에 올렸던 순간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단순한 장비를 넘어, 저의 음악 세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줄 수단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1년 반이 조금 안 된 지금 시점, 이 기타는 작업한 60여 곡에서 메인으로 사용되었고,
그 사운드는 유튜브 채널 Orange Fin Tracks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오렌지핀 트랙스(orange fin tracks) 즉흥연주, guitar, backing track, Guitar improvisation


🎨 외형 – Quilted Maple Top

Top은 Quilted Maple, 바디는 Mahogany입니다.
Quilted Maple 특유의 물결무늬 결은 Charcoal Burst 피니시 아래에서 깊이 있는 빛을 만들어냅니다.
ESP 특유의 마감 완성도와 한쪽이 파여 있는 클래식한 바디 디자인이 어우러져, 고전적인 미감과 현대적인 세련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견고하면서도 절제된 실루엣은 시각적으로도, 연주적으로도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을 줍니다.


오렌지핀 트랙스(orange fin tracks) 즉흥연주, guitar, backing track, Guitar improvisation


🎵 픽업 – Fishman Fluence Modern (pull tone for Voice 2)

픽업은 기본 장착된 Fishman Fluence Modern Humbucker (pull tone for Voice 2)입니다.

  • 넥: Alnico Black

  • 브리지: Ceramic Black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나고 해상도가 높아,
클린부터 하이게인까지 명확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만들어줍니다.


오렌지핀 트랙스(orange fin tracks) 즉흥연주, guitar, backing track, Guitar improvisation

⚙️ 브릿지 – Floyd Rose Original SE

Floyd Rose Original SE는 다양한 연주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튜닝을 유지해 주며,
Dive Bomb이나 섬세한 암 조작에서도 뛰어난 복귀력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녹음과 영상 촬영을 포함한 실제 작업 중 단 한 번의 문제도 없었던 신뢰 높은 하드웨어입니다.


오렌지핀 트랙스(orange fin tracks) 즉흥연주, guitar, backing track, Guitar improvisation

🖐️ 넥과 연주감 – Ebony Fingerboard

  • 넥: Mahogany

  • 지판: Ebony

  • 프렛 수: 22

에보니 지판은 단단하고 빠른 반응을 제공하며,
ESP 특유의 프렛 마감과 넥 그립감은 장시간 연주에도 높은 몰입감을 유지시켜줍니다.
연주자 입장에서 느껴지는 저항감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기타 히스토리

이 기타를 사용하기 전에는

  • ESP KH-3,

  • ESP Vintage Plus
    이 두 모델을 메인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음악적 스타일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클린, 크런치, 하이게인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기타가 필요했고,
그 해답이 바로 ESP E-II Eclipse FR Charcoal Burst였습니다.
지금은 저의 음악 세계에서 핵심 톤을 구성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장점 요약

  • **Fishman Fluence Modern (pull tone for Voice 2)**의 해상도와 노이즈 억제

  • Floyd Rose Original SE의 안정성과 복귀력

  • Ebony Fingerboard와 Quilted Maple Top의 고급 구성

  • 실전에서 60여 곡 이상을 통해 검증된 다용도성과 신뢰도


❗ 아쉬운 점

  • 다소 무게감 있음 (스탠딩 연주 시 어깨에 부담)

  • 플로이드 셋업은 익숙해지기까지 번거로움이 있음

  • 22프렛 → 일부 모던 솔로 스타일에서 아쉬움


🎧 마무리

ESP E-II Eclipse FR Charcoal Burst는
단순한 악기를 넘어, 저의 감정을 소리로 옮겨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앞으로도 제 음악 속에서, 그리고 유튜브 채널 Orange Fin Tracks의 연주들 속에서
이 기타는 계속 저와 함께 울릴 것입니다.

조만간 오렌지핀 디지털 싱글, 오렌지핀 트랙스 및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했던 다른 악기들의 후기도 자세하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리뷰는 저에게도 처음으로 시도하는 상세한 기타 리뷰였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이 악기에 대한 애정과 경험을 가능한 한 진솔하게 담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고, 이 기타를 고민 중인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039 Hard Rock Guitar Backing Track in Bm | 오렌지핀 트랙스

  039 Hard Rock Guitar Backing Track in Bm | 오렌지핀 트랙스  039 Hard Rock Guitar Backing Track in Bm from Orange Fin Tracks is a B minor backing track designed for hard rock guitar improvisation and solo practice. With its powerful rock sound and dynamic chord progressions, this track provides a great foundation for practicing guitar solos, developing new phrases, and exploring different melodic ideas. The main scale you can use throughout this backing track is the B Natural Minor Scale. B Natural Minor Scale B - C# - D - E - F# - G - A The B Natural Minor scale is also known as the B Aeolian Mode. It is the primary minor scale for the key of B minor and works especially well for creating dark, powerful, and melodic phrases that fit naturally with hard rock guitar playing. The chord progressions are: A Part Bm | A | F#m | D A ×4 B Part G | F#m | Bm | D ×2 C Part G F#m | Bm A | D F#m | G A ×4 The main chords used in this backing track are Bm, A, F#m, D, and G. Th...

Raw Guitar Jam with Orange Fin Tracks 014 Metal Backing Track | 오렌지핀 트랙스🎸

https://youtube.com/shorts/H5uT2hIkRpE?si=lfVilHdzD3LXv_W6 Raw Guitar Jam with Orange Fin Tracks 014 Metal Backing Track | 오렌지핀 트랙스 🎸 I’m sharing  Orange Fin Tracks 014 Metal Backing Track  today. This track sits somewhere between rock and metal, built on heavy riffs that still leave enough space for melodic phrasing. Right above, you’ll also find a Shorts clip featuring an  improvised fast run  over the same 014 track. It’s a short performance, but it carries the speed and energy that define the metal sound. I created this backing track for guitar practice, making it a good fit for experimenting with different scales and techniques. The tempo and riff structure are designed to help build both speed and accuracy in solo playing. You can use it as a practice tool, perform with it on stage, or even use it for a  music performance exam . I’ve also uploaded this content to  Instagram , so you can enjoy the short version there as well. ORANGE FIN TRACKS (오렌지핀 트...

035 Slow Blues Groove Guitar Backing Track in Bm | 오렌지핀 트랙스

035 Slow Blues Groove Guitar Backing Track in Bm | 오렌지핀 트랙스 035 Slow Blues Groove Guitar Backing Track in Bm | Orange Fin Tracks  is a slow blues groove backing track built around the key of  B minor . Because of the relaxed tempo, every note matters — tone, bending, vibrato, and rhythmic phrasing all stand out clearly. This makes it a great track for practicing expressive blues and rock soloing. 1) The Core Movement of the Progression This progression keeps  Bm  as the tonal center, moves through chords like  Em  and  G  to expand the mood, and then creates strong tension with  F#7  before resolving back to  Bm . Bm : home base (tonic stability) Em / G : color and movement F#7 : peak tension (pulling back to Bm) Bm : resolution This tension-and-release structure is one of the most classic sounds in minor-key blues. 2) Why the F#7 Chord Matters The most important chord in this progression is  F#7 . Technically,  F#7 is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