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핀 트랙스, 기타와 음악을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채널 오렌지핀 트랙스(Orange Fin Tracks)는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음악 유튜브 채널입니다. 처음에는 기타를 연주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백킹트랙을 하나씩 만들면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곡이 계속 쌓였고 지금은 백킹트랙뿐만 아니라 제가 만든 오렌지핀 음악과 AI Remake, 뮤직비디오 등 여러 형태의 음악 콘텐츠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오렌지핀 트랙스 ORANGE FIN TRACKS 제가 기타를 오래 연주해 왔기 때문에 오렌지핀 트랙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콘텐츠 역시 기타 백킹트랙입니다. 록과 하드록, 메탈, 블루스, 발라드, 재즈 등 장르를 특별히 하나로 제한하지 않고 그때그때 만들고 싶은 스타일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백킹트랙을 만들 때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용도보다는 실제로 기타를 들고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상에 코드 진행을 표시하기도 하고, 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케일 정보를 함께 넣기도 합니다. 기타 솔로 연습이나 즉흥연주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음악을 틀어놓고 자유롭게 연주해 볼 수 있습니다. 오렌지핀 ORANGE FIN 이현수 같은 A minor나 E minor 백킹트랙이라도 분위기는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느린 록 발라드 위에서 멜로디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빠른 메탈 음악에서 속도감 있는 연주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재즈 스타일에서는 2-5-1 같은 코드 진행을 활용해 조금 다른 방식의 즉흥연주를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이 오렌지핀 트랙스를 계속 운영하게 만드는 재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이전에 만들었던 오렌지핀의 노래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제작하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작사, 작곡했던 곡을 현재의 제작 환경에서 다시 바라보고, AI 기술을 편곡과 제작 과정에 활용한 AI Remake도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존 곡을 AI로 변환하는 방식보다는 원곡을 바탕으로 새...
静かな一日の方向転換 ― 土曜日の献血の話
2025年6月28日、土曜日。
朝からなんとなく音楽作業に集中できなかった。
少し気分を切り替えたくて、休むことにした。
ちょうど全血献血ができる期間が戻ってきたので、
頭の中も整理したくて、光化門の献血ルームに向かった。
思っていたよりも静かで、清潔感のある場所だった。
ためらうことなく中に入れたのは、その落ち着いた雰囲気のおかげだったと思う。
受付を済ませて、簡単な健康チェックを受け、
そのまま全血献血をした。
特別な出来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けれど、
一日の中でひと区切りをつけて、
一息ついてからまた始めるような感覚だった。
献血を終えて、小さなお菓子をもらって、
光化門の通りを少し歩いてから、
音楽作業に戻った。
ギターを手に取ってみると、いつもより指先が軽くて、
音も少し柔らかく感じられた。
気のせ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悪くなかった。
献血が何かを大きく変えるとは思わないけれど、
日常の中で少しだけ方向を変えて、
誰かの役に立つことをして、
その気持ちを持ったまま自分の場所に戻る、
そんな流れも悪くないと思った。
そんなふうに過ごした一日だった。
오렌지핀(이현수)
오렌지핀 트랙스(Orange Fin Tracks)